신이 쓴 각본인가 싶은, 메시의 월드컵 결승 장소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결승이 열릴 예정
근데 메시는 이미 이 곳에 방문한 적이 있음

때는 바야흐로 10년 전인 2016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이 열렸던 장소

칠레와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여 아르헨티나가 준우승을 했던 대회임

그렇게 3년 연속 준우승을 한 메시는

부패한 축협과 연속된 결승전의 패배로 지쳐
결국 국가대표 은퇴 선언을 함


그러나 제발 돌아와달라는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에


대표팀에 다시 복귀하며 마음을 다잡았고

결국 3연속 준우승을 3연속 우승으로 바꾸는데 성공함

그리고 어쩌면 메시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국가대표 경기를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스페인과
본인이 한때 가장 절망했던 장소에서 치르게 됨